나의 이야기

9/28저녁때 비 조금

강나루터 2021. 9. 28. 22:02

방아확등을 정원석을 잘 정돈해 놓았다 

아내는 시내에가서 밤과  참깨를 일부 팔고왔다 장날이면 시장가는것이  세상소식도 들어서 좋다   아내는 모처럼  시내에가서 김밥을사서 점심으로 먹었다  오늘도 택시를 타지않고 버스를 타고 귀가했다 노령연금등으로 교통비는 될터인데  절대로 택시를 타지않는다 

나는 시내 다녀와서  숙원 사업이던  방아확을 봇도랑에서 꺼내와서 경운기에 실어  탑정상에 올릴 준비를하였다  무거운 방아확을 탑정상에 올릴 이유는 없지만  처음생각대로방아확을 탑정상에 올리기로하였다 

차녀가  떡을 택배로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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