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24

강나루터 2022. 11. 25. 09:46

 

 

ㅇㅇㅇㅇ

광욱이네 집뒤에  집을 지으려는 사람이 길을 내려고  석축을  쌓는데 경사가 너무 심해서 위험해 보인다  이웃 간에 땅을 양보하거나 일부를 팔면 경사도 적고 안전하련 만 법적으로 만 살다보면 인정이 없어진다 

 더덕 콩  파를 한박스 담아서 남현재에게 택배로 보내고  손씨에게도 파 한관 쯤  주었다 

저녁에 차남이  도착했다 

책 사무라이의 넥타이는  일본의 근대  생활상을 소개한 것인데  우리나라와는 생활 문화가 전혀 다르다 

그들은 일기와 문집이 많아서 역사를 잘 간직한것이다 그릭고 외침이 없었으니 고유의 전통을 잘 지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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