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5목 맑음

강나루터 2023. 1. 6. 07:49

홍모네 과수원  정지 

얼음의 예술

ㅇㅇㅇ

효수네는 수도  배수관등설치를  5일간에 다마치고  오늘은  냉가 를  2층에 옮겨다   일을 하는데  냉가 운반은  지게에 져 올리는데  인부 가  큰일을 하는것같다   냉가 24장을  2층까지 져 올리는데 든든한 외국일꾼이 혼자서 담당한다  기계로는 못하는일을인력으로하니  요즘은 드문일이다

홍모네는  오후에 기사가 와서  계단을 만드는데   한나절 일을해도  성과가  많을것이다  아직도 둑다지고 배수로 까지 완성하자면  3일은  걸릴 거란다 

나는  진입로  평탄작업을 조금했다 

오른쪽  복 사 뼈에 굳은살이 배겨 불편한것을  재래식  쑥뜸을 뚜어서 굳은 살을 떼어 냈다 굳은살 위에 뜸을 뜨니 그다지 뜨겁지도 않다  병원에서는  약물에  발을 담구어서 굳은살을 빼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치료비도 많을것이다  꾿은살 빼는데는 뜸이 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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