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의 풍경이 고즈녁합니다.
캘버타 지역에서 가장 장수마을이라는 캔모어 부근 휴게소입니다.
가을이 깊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캔모어의 거리 풍경입니다.
군것질을 위한 물품을 사기 위해 들른 마트 내부입니다.
다시 호프로 왔습니다.
이번엔 연어 스테이크로 점심 식사를 하고 시간이 남아 주변을 둘러 봅니다.
이름만 들어도 영롱할 것 같은 에머랄드 호수를 찾아 갑니다.
에머랄드 호수입니다.
캐나다의 3대 호수 가운데 하나로서 물빛이 예술입니다.
에머랄드 호수 부근에는 내츄럴 브릿지(자연의 다리)가 있습니다.
강의 급류가 오랜 세월 동안 암반을 깎아 바위에 구멍을 낸 것입니다.
이제는 길을 따라 밴쿠버를 향합니다.
출처 : 마음과 발길 가는 곳
글쓴이 : 산 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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