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

[스크랩] 반야심경 (예서체)

강나루터 2017. 11. 30. 04:29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8폭) 

 

 

 

 

 

 

 

 

 

1폭.  화선지+수묵.  35 x 100cm

 

 

 

 

2폭.  화선지+수묵.  35 x 100cm

 

 

 

 

3폭.  화선지+수묵.  35 x 100cm

 

 

 

 

4폭.  화선지+수묵.  35 x 100cm

 

 

 

 

5폭.  화선지+수묵.  35 x 100cm

 

 

 

 

6폭.  화선지+수묵.  35 x 100cm

 

 

 

 

7폭.  화선지+수묵.  35 x 100cm

 

 

 

 

8폭.  화선지+수묵.  35 x 100cm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 五蘊皆空度 一切苦厄 舍利子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도 일체고액 사리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舍利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불승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無無明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以無所得故 菩提薩陀依 般若波羅密多故 心無가碍 無가碍故

이무소득고 보리살타의 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三世諸佛依 般若波羅密多 故得阿縟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의 반야바라밀다 고득아욕

多羅三漠三菩提 故知般若波羅密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다라삼막삼보시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是無等等呪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般若波羅密多呪 卽說呪曰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보시 사바하

 

사리자여! (舍利子)

눈으로 보여지는 대상이, 비어 있음과 다르지 않고, (색불이공) (色不異空)

비어 있음이, 눈으로 보여지는 대상과 다르지 않으며, (공불이색) (空不異色)

눈으로 보여지는 대상이 즉 비어 있는 것이며, (색즉시공) (色卽是空)

비어 있음이 즉 눈으로 보여지는 대상이니, (공즉시색) (空卽是色)

끼고, 생각하고,행동하고, 식별하는 것들이 역시 위의 말과 같느니라.

 

(수상행식 역부여시) (受想行識 亦復如是)

위의 말과 같다는 것을 풀어 보면,

느끼는 것이, 비어 있음과 다르지 않고, (수불이공) (受不異空)

비어 있음이, 느끼는 것과 다르지 않으며 (공불이수) (空不異受)

느끼는 것이, 즉 비어 있음이며, (수즉 시공) (受卽是空)

비어 있음이, 즉 느끼는 것이니라. (공즉시수) (空卽是受)

생각하는 것이, 비어 있음과 다르지 않고, (상불이공) (想不異空)

비어 있음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지 않으며, (공불이상) (空不異想)

생각하는 것이, 즉 비어 있는 것이며, (상즉시공) (想卽是空)

비어 있는 것이, 즉 생각하는 것이니라. (공즉시상) (空卽是想)

행동한는 것이, 비어 있음과 다르지 않고, (행불이공) (行不異空)

비어 있음이, 행동하는 것과 다르지 않으며, (공불이행) (空不異行)

행동하는 것이, 즉 비어 있는 것이며, (행즉시공) (行卽是空)

비어 있는 것이, 즉 행동하는 것이니라. (공즉시공) (空卽是空)

식별하는 것이, 비어 있음과 다르지 않고, (식불이공) (識不異空)

비어 있음이, 식별하는 것과 다르지 않으며, (공불이식) (空不異識)

식별하는 것이, 즉 비어 있는 것이며, (식즉시공) (識卽是空)

비어 있는 것이, 즉 식별하는 것이니라. (공즉시공) (空卽是空)

 

사리자여!

이 모든 객체적 대상의 특질들의 비어 있는 상은,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고, 늘어 나지도 않고, 줄어 들지도 않느니라.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불증불감)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그러므로 비어 있는 가운데에는 눈으로 보여지는 대상이 없고,

느끼는 것. 생각한는 것.행동하는 것. 식별하는 것이 없으며,

눈.귀.코.혀.몸.뜻(인간의 주체적 특질)도 없고, 나아가서 눈으로 보이는 대상도 없고,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고, 맛보는 것도 없고,몸으로 느끼는 감촉도 없고, 객체적 대상의 특질도 없으며,

눈으로 보는 세계도, 나아가 뜻으로 안다는 세계 까지도 없는 것이다.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모르는 것도 없으며, 모르는 것이 다함도 역시 없으며, 그리고 늙어서 죽는 것도 없고,

늙어서 죽는 것이 다함도 역시 없으며,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 위의 말씀은 십이연기도 없다는 것이다.십이연기란?

1,무명(無明)~모르는 것.

2,행(行)~결합하는 작용.

3,식(識)~식별하는 것.

4,명색(名色)~물질적인 것과 비물질적인 것이 결합한 상태

5,육처(六處)~여섯가지 감각기관인, 6근(六根)(눈.귀.코.혀.몸.뜻)이 생겨 난다.

6,촉(觸)~6근(六根), 6경(六境), 6식(六識)이 화합한다.

     6근(六根)- 안(眼).이(耳).비(鼻).설(舌).신(身).의(意)(뜻;주체적 대상의 특질)

                   (눈)    (귀)   (코)   (혀)   (몸)   (뜻)

     6경(六境)- 색(色).성(聲).향(香).미(味).촉(觸).법(法)(객체적 대상의 특질)

                  (물질) (소리) (냄새) (맛봄) (감촉) (법)

     6식(六識)- 안식(眼識)(눈으로 물질을 보아 식별함). 이식(耳識)(귀로 들어서 식별함).

                  비식(鼻識)(코로 냄새를 맡아 식별함).설식(舌識)(혀로 맛을 보아 식별함)

                  신식(身識)(몸으로 접촉하여 식별함).의식(意識)(뜻으로 법을 통해 식별함)

                  6근(根)과 6경(境)을 12처(處)라 하며, 6식(識)을 모두 합하여 18경계(境界)라 한다.

7,수(受)~느낌을 받아 들이는 작용을 말한다. 

8,애(愛)~끝없이 갈망하는 사랑을 뜻한다.

9,취(取)~대상의 사랑을 자기 것으로 소유하는 것을 말한다.

10,유(有)~다음 세상의 불러올 업(業)을 말한다.

11,생(生)~이 몸을 받아 태어나는 것을 뜻한다.

12,노사(老死)~늙어서 죽는 것을 말한다.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괴로움과 그 괴로움의 원인과 그 괴로움을 벗어난 것과

      그 괴로움을 벗어나는 방법까지도 없으며, (무고집멸도) (無苦集滅道) = 사성제

      깨달음도 없고 또한 얻는 것도 없으며, (무지역무득) (無智亦無得)

      얻을 바가 없으므로 보살도를 닦는 이는 깨달음의 언덕에 의지하는 고로

      마음이 걸림이 없고,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으며, 뒤바뀐 꿈같은 생각을

      멀리 떠나 마침내 열반에 이르나니라.

   (이무소득고 보리살타의 반야바라밀다 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以無所得故 菩提薩陀依 般若波羅密多 故 心無가碍 無가碍故 無有空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부처님도 이 깨달음의 언덕을 의지하여 넘어 감으로

       최고의 바른 깨달음을 얻느니라.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막삼보리)

   (三世諸佛 依般若波羅密多 故得阿縟多羅三漠三菩提)

       이런 까닦에 깨달음의 언덕은 가장 신비한 진언이고,가장 밝은 진언이고,

       위 없는 진언이며, 그 어디에도 비길데가 없는 진언이니, 능히 일체의 모든 괴로움을

       없애고, 참으로 진실하여 허망함이 없느니라.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故知 般若波羅密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그러므로 깨달음의 언덕을 넘어가는 주문을 설하노라.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보리사바하.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보리사바하)

    (故說 般若波羅密多呪 卽說呪曰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苦提娑婆訶)

       불교는 대승과 소승으로 나누는데,대승은 큰 수레란 뜻이고 소승은 작은 수레를 말합니다.

       대승불교는 보살불교이며 여러 사람들이 함께 깨달음의 세계로 가는 것을 말합니다.

       소승불교는 아라한 불교이며 자기 혼자 깨달음의 세계로 가는 것을 말합니다.

 

 

 

 

 

 

 

 

출처 : 山谷(伯草) 한국화
글쓴이 : 山谷(伯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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