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21토 오후 비

강나루터 2019. 9. 22. 10:13









요즘은  사과 봉지 벗기고 색잘나라고 잎도 따준다

ㅇㅇㅇㅇ

아침에 밭에가서아내는 무배추에 비료주고 나는밭둑에 풀을 베었다 비가 약간 오는데 덜어진 밤송이에서 밤을 까왔다

오늘은 시내 누님 손녀가 결혼하는날인데  아들네만 축하하러보냈다 결혼식을 먼데서 하니 참석하기도 불편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23/월 흐림  (0) 2019.09.23
9/22/일비  (0) 2019.09.22
9/20/금/맑음  (0) 2019.09.20
9/19/목/맑음  (0) 2019.09.20
9/18/수 /맑음   (0)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