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두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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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논물 을 보고 손씨집에 들렸더니 이연식지은 조선을 떠나며를 권해서 동양대에가서 채근담과 함께 빌려왔다 채근담은 이상기님 번역인데 원문활자가 커서 좋다
오후에 비가 오기 시작하는데 아내를 밭에데려다 주고 나는 탑을 보수했다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아서 더운데 일하기 보다 낫다 아내도 밭에갔으니 비를 맞아가면서 일을했다고한다
이번비는 약비로서 감자가 굵는데 좋을것이다 어떤집에서는 감자밭에 물을대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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