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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수 맑음 부처님 오신날

ㅇㅇㅇ부처님  오신날은 절을 찾거나  경전을 읽어야하는데 평상시나 다름 없이 가사에 종사했다  창고 뒤에 풀을 베고  봇도랑에   나무 토막을 걸쳐놓고 배수관을 몇개 놓은다음에 그속에 기다란  각목들을 넣었다 집주위가 많이 정돈된다   순주 엄마가 들깨 모중과 나물을 약간 가져 왔다  그리고 감자 모중  여남개 남은것을 빨리 옮기라고 독촉을해서   캐어서 밭 귀사리에 심었다 아내가 아프니   자질구레한 일을  하게 되질 않는다 정병조 교수의  불교의 원시 윤회 설을 시청했다  그분은 불교를 논리적으로 이해 시키려고한다  옛날 어떤 스님에게 윤회가 정말 있습니까하고 물었더니 그분 답변이 종교는 믿는것이지 따지는것이 아니라고 명담을하였다 무식한 처지에 미지의 세계를 알려고해선 이해가 안될것이다  그래도 육도..

나의 이야기 2024.05.16

5/14 화 맑음

ㅇㅇㅇ 오늘은  등둘마을  홍모네가  과수원 길에  세면 포장을 하였다  길이 경사가 심하여 레미 차는 올라 갈수 없고 우리집 뒤에서부터는 작은 담프 트럭으로 세면 반죽을  퍼올렸다  과수원 길이 경사가심해서  차량들이 올라 갈수  없는 처지이고 보니  도로 포장을 하게끔되었다 옛날에는 약치는 기계가 앙래하자면 생명을 내걸고 작업을 했다고한다  새마을 사업이 다된것 가지만 레미콘이나 까스 운송차가 오면 돌리기가 힘이든다 국토가 개인 소유다 보니 도로내는데는 지장이많다  이런 때일수록 헌집 정리는 빨리 처리 할필요가 있다 6월 부터 시에서 헌집 정리를 한다니 기대를 해본다  차녀에게서 여름옷을 택배로 보냈다

나의 이야기 2024.05.15

5/13월 맑음

ㅇㅇㅇ 산에는  아카시아  꽃이 구름처럼 하얗게 피고 찔레꽃도한창이다   아카시아 꽃이 필무렵에는 양봉하는사람들이 이동을 하곤했는데 요즘은 오가지를 않는다  텃밭 주차장도 거의 완성되어간다 들녘에선  모 심을 준비가 한창이다 요즘은 땜이  있어서 물대는것은 문제가 아니 지만 얫날에는 논에 물대느라 싸움도 많았다  김영삼 정부쩍에 논을 크게 만들어 기계화로 농촌을 보존하려고 애 썼는데 요사이는  농부들이 자발적으로  논배미를 크게 만들어서 작업하기 좋게 만들고 있다 트럭터도 많이 보급되었고 바다같은 논에 이앙이며 추수가 빠르기마련이다  그러나 농사는 기후가 좋아야하니 하늘과 함께하는 직업이다 우순 풍조해야  풍년이 되기때문이다  올해도 생명 산업인 농사가  풍년이 들기를 기원한다

나의 이야기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