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화 맑음 오늘도 한의원에 들렸는데 책은 가져갔는데 돋보기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병원 대기실에 있는 세계문화 유산 사진첩을 몇권 감상했다 해설문은 역시 글씨가 작아서 읽지 못하고 그림만 주마 간화 격으로 대충 살펴보았다 옛날 그림을 통해서 그시대의 풍속을 알수있고 건축문화는 기계도 없던시절에 어떻게 웅장하게 지었는지 의심스럽다 나의 이야기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