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26/토맑음

강나루터 2021. 6. 27. 05:25

지난해  6/27 사진

ㅇㅇㅇㅇ

지난 밤에  비가  조금 왔다

오전에 성천네 빈집쪽에 풀을 베다가 시동이 자주 꺼져서 차남에게  전화로 문의하여 예초기를 고쳤다  알고 보니 전에 컴퓨터에서 배운 것인데 깜박  잊었었다  기계가 고장나면  고쳐쓰듯  사람도 실수를 하면  개과천선하면서 재활을 하는것이다 원자 엄마가길에 풀을 베어 주었다고  술을 주어서 마셨다  전 까지 구어 주려는것을 사양했다

오후에 텃밭을 다시 로타리쳐서 경운기로 골을 대충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