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22목 맑음
강나루터
2021. 7. 22. 22:24
유보살이 전을 구워왔다
ㅇㅇㅇㅇ
밭 이웃 병구네는 아wnaj니가 삼복더위인데도 비옷을 입고 과수원에 약을 친다 지금은 올사과 아오리를 공판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들깨 밭도 매고 오후에는 들깨 모중을 이식했다 수도물이 가까이 있어서 물을 마음대로사용하니 들깨 이식이편하다 나는 들깨 모중심었던 밭을 갈았다
물레방아 물통에 천으로 틈을 막았더니 물레방아 시동이 잘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