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11수 맑음
강나루터
2021. 8. 11. 15:48
새로 밭을 만들어 심은 콩
ㅇㅇㅇ
솔산에 칡넝쿨 끊으러 갔다가 북쪽 산책길에 나무가지 끊고 우리 밭 입구에서 큰돌을 채취해서 가져왔다밭 이웃 귀농 김씨 부인이 복분자 두병을 가져왔다 더운데무리하게 일을 하지 말라고부탁하ㅏ 김씨는 재차이원했다가 퇴원했다고한다
돌크기가 알맞아 탑위로 옮기가 좋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동쪽을 쌓는데 돌이크니 탑 높이가 많이 올라간다 밭진입로에쌓았더 축대를 헐어오면 제4탑이 어느정도 완성이 될것 같다
부게밭 계교장 장남이 별세했다고한다아직 육십대 한창나이에 이승을 떠나니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