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2목흐림
강나루터
2021. 9. 2. 21:41
두릅 꽃이 피었다
ㅇㅇㅇㅇ
오전에 솔산에 가서 칡등 넝쿨들을 베어주고 흙 반바리를 파 왔다 오후에 는 아내는 당파를 심고 나는 연못 물레방아 있는둑을 약간
높게 쌓고 흙을 채울 예정이다
요즘은 한국의 발전상을 세계에서 알려주는 뉴스가 자주 나온다 그야말로 한국이 세계의 종주국이 될때가 올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