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26일 맑음

강나루터 2021. 9. 27. 03:46

외 봉암  모 절에서 

엄용전과 그의 친구가  모처럼  탑구경을 왔다  그의 부친은  아버님 생시에  자주 방문했지만 용전이는  젊머서 한번 오고 처음이다 

오후에는 장남의 친구 정원이 내외가  고향읊방문했다  정원이  아들은  군 근무중이고 그의 모친은 연노하여 입원 중이라고한다  세월의 강이 흐름속에  인생은 생노병사를 겪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