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10일 맑음
강나루터
2021. 10. 11. 03:23
박토에 서 자란 오이가 신기하다
ㅇㅇㅇ
아침에 권태형이 처가에 왔다가 들렸다 그는 서예원 회장을 지낸터라 서예 전시 이야기를 했다 코레나 때문에 손님도 많이 초대하지못하고 음식도 나눌수 업다고 하면서 작품을 전시하고 도록을 만든다고한다 나더러 기존 작품이 있으면 출품하라고한다 서예원에 다니지 않으면 글씨를 쓰게 되지를 않아서 출품을 해 보려는데 작품을 살펴 보아야겠다
장녀가 외손자 경건이와 함께 내방했다 그는 28세로 내년엔 결혼도하겠다고한다
책 읽기는 탄허 택성의 탄적 기풍을 읽기 시작한다 문광 스님의 저서를 몇권 탐독하다보니 같은 내용이 반복 되는점이 많아서 둔재도 읽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