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11월 가랑비 약간 ㅊ

강나루터 2021. 10. 11. 23:53

일상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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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가랑비가  오다가 그쳤다 습관대로  오전에는 솔산 진입로에 서 흙을 팠다  비온 뒤라 삽질은  하기 좋았는데 길을 잘 닦으면 주차장이나 될까   산으로 올라가기는 힘이 들것 같다  밭진입로 에서 경사가 져소 경운기 돌리기가 위험한것을 무리하게 진행하기도했다  경사지에서는 경운기가 뜻대로 움직일수 없다 

오후에는  유교  중화 담론을 다 읽었다 책 빌려 온지가 오래되어  도서관에  가려다가 비가 많이 올것 같아 유튜브에서 이것 저것 시청했다 

류화지님이  민속 무용을 카톡으로  보내주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류 씨도 남이 보내준 작품을 전송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