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 /20 수 맑음

강나루터 2021. 10. 21. 07:57

현수네가 가져온 사과

ㅇㅇㅇ

오늘도  들깨를  털었다 

류씨  아주니 가  전하는 말이  동네  모친구의 아들이  며칠전  자결을 했다고한다  아내와는 이혼한 상태인데 하는일도 잘안되니 생을 일찍 마쳤나보다 

밤에  진숙이 한테서  전화가 왔다 그의 장남은 프랑스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려고한다니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