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30토 맑음
강나루터
2021. 10. 31. 05:05
오늘도 솔산에 길을 닦았다 일하는데 수녀님이 찾아 왔다 귀농 김씨의 동생이 수녀고 그 수녀의 친구가 함께 온것이다
교회는 대전에 있고 자기 고향은 거창이란다 나이는 70이라는데 수도생활이 자리 잡혔겠다
토요일이라 해민네 가족들도 고향방문을 하였다
차남도 동혁이랑 오래간만에 귀성을 왔다 동혁이는 19살인데 동해 시청에 근무한다고한다
보통은 대학을 나오고 군에 제대를하고 취업을 하는데 일찌감치 직장생활을 하게되니 영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