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22월 맑고 추움

강나루터 2021. 11. 23. 03:53

ㅇㅇㅇ

바람  불고 추운데  남원 까지 가서 빈 박스를  구하려다 못 구하고  돌아와서  파를 캐고 집에 있던 박스에 파를  포장하기 시작했다 

파가 무조건  굵으면 좋은줄 알았는데 가정용으로는 너무 굵은것이 좋지 않아 덜팔린다고한다 뿌리가 굵은 파는 식당용이란다 

유튜브에서  외국섬에서 금 캐는것을 보았는데 좁은 암굴속에서 정과 망치로 금광석을 캐고 소로 운반하는과정이  너무힘들어 보인다 사금을 일어서 모으는데는 힘이 덜들어 보이는데 여기서는 수은 중독환자가 많다고한다 

소서 몇 페이지 읽고 일찍 취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