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 19 수 맑음

강나루터 2022. 1. 20. 05:55

운허 스님의  한글 간판과 주련 

ㅇㅇㅇ

오전에  시내 가서  장녀에게  송금하고  동양대 가서  중용  복사해 왔다 

오후에  오강남 교수의 종교학 방송을 시청했다  그는 원래 기독교신자였는데 캐나다 유학을 하면서 폭넓은 종교를 연구하게 되었다 캐나다 모대학에서는 타종교를 함께 연구하게 되어있어서 자기 종교를  더욱 심도있게 공부를 하게 된다는것이다  그결과  기도교도 새 안목으로 보게되어  예수는 죽었다는 책을 짓게되었다고한다 중국에서는 한의학과 서양 의학을 함께 연구하므로서  환자 치료를 한다는데  타종교를  폭넓게 연구하는것은 잘하는것이다 우리 나라에선 타종교를  원수 취급을 하는경향이 있어서  재고할필요가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