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5토 맑음

강나루터 2022. 3. 6. 08:15

둥근 돌 보다는  각진 돌이안전하다고한다 

ㅇㅇㅇ

오전에 차남 차를 타고  아내랑  안동 병원에  가서 아내 진찰을받고  혈액검사도하였다  암은 아닌것 같다 

병원에서 대기중에  법성게를 외어 보니  잘 되지를 않는다 핸드 폰에서 법성게 사진을 열어서 확대해보니  원문이 잘 나타난다 핸드폰에도 내 블로그를 저장 해놓았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다  차남이 식당까지 차를 몰고갔지만 우리 내외는 반대하고 집에 와서 점심을 먹었다  새말에서는 중앙선 옛 철도를 철거 하기   시작한다 

오후에는통박에 반야 심경 쓰기를  마쳤다  글씨가 점점 커져서 공간 배치가 잘 안되었다  앞으로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