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12목 맑음

강나루터 2022. 5. 13. 06:47

순흥면  초암사  위쪽에서 어린 가지 한 포기를 캐 왔는데  그때에 큰손녀는 제어미 등에 업혀 갔었는데 지금은 결혼할 나이가 되었다  이 산 ㅠㅍㅊ   목련도 한길 이상 자랐는데 옮겨 심다가 수난을 당하여 다시자란것이 꽃을 보이는것이다

ㅇㅇㅇㅇ

 주위에 돌을 모아서 4탑 조금더 쌓았다 이제는 한길 정도 높아 졌으니 원탑 보호하는데는 지장이 없을것이다  아내는 상추를 심고 파씨도 심었다 원체 가문 탓이라 수대로 물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