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10 금 맑음
강나루터
2022. 6. 11. 07:48
일상의 반복
ㅇㅇㅇ
집 창고 동쪽으로 배수구를 내기 위해서 흙을 파내니 창고에 처마가생긴다 비가많이 오면봇물이 창고밑으로 넘쳐서 걱정이였는데 창고가 높아지니 침수 염려가 없다 여태껏 이것을 모르고 지낸것이 이상하다
저녁때 차남 도착하다
순주네가 비료 한포 부탁해서 창고에서 유박1포와 요소 1포를 가져다 주었다 순주 엄마는 비료 한포 사오기도 힘든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