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20월 맑음
강나루터
2022. 6. 21. 14:53
ㅇㅇㅇ
광조 부인 다녀가다 광조는 아직 밥을 못 먹는다고한다 더위에 병실에 갇혀 사니 매우 답답할것이다
오후에는 시내가서 경유사오면서 술도 한병 사왔다 중노동이 끝나야 금주를 할것인데 봇도랑 내는 일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 물오리 한쌍은 오늘도 다녀 갔다 잉어 금붕어가 없어도 수달은 다녀가는 모양이다까만 똥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