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5화 저녁 때 비

강나루터 2022. 7. 6. 04:09

송 동호네가  담장을  새로 쳤다

ㅇㅇㅇ

오늘은 콘테나  곁으로 파이프 동강이들을 이어서 묻었다 물을 막았다 열었다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다  점심 시간에 순주네 집에 다니던 도우미가 찾아왔다  독거노인들을 돕는 일인데 두내외   사는집도 방문한다고한다  저장고에가서  올해 감자 캔것을 선별해왔다  저녁때에 소나기가 와서 반갑다  동네  북쪽에 상하수도 공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