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24 일 흐림
강나루터
2022. 7. 25. 05:14
ㅇㅇㅇ
당원이 필요하다고해서 아내랑 시내가서 상품권주고 이것 저것샀다 시내를 가다니 90세 노인이 세발 오토바이를 천천히 몰고오더니 내 2인용 전동차를 보고 가격도 물으면서 자기도 동부인 하고 출입하자면 이인용 전동차가 필요 하다고한다 승용차는 면허증을 반납하고 세발 오토바이로 운행한다고 한다 90세 노인이 오토바이 타는것이 신기하다 나도 90세까지 건강한몸으로 전동차몰고시내를 쏘다닐지 모르겠다 오늘도 솔산에 풀을 베었다 칡넝쿨도 소나무를 포위하고 산은 완전 밀림이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