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31일 비
강나루터
2022. 8. 1. 18:29
박 넝쿨이 제갈길을 용케 찾아간다
ㅇㅇㅇ
지난밤에도 비가 왔다 장마철이 된것이다 오전에 순주네 밭뚝에 풀을 베고 가까이 있는 갈때도 베었다 옛날 같으면 소먹 이 로 서로 베어서 갈대가 한길 이상 자랄 시간도 없었다 오후에 보슬비가 내린다 어제 파를 잘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