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29화 흐림

강나루터 2022. 12. 1. 06:33

순주네가 마늘 심을  자리가 얼가봐 포장을 덮어 놓았다

ㅇㅇㅇ 보일러 실  창문을 고쳤다  나 무  판대기를 알맞게 잘라 문틀 끼웠다  한 2미리쯤 길게 자른다음 문틀에 끼우고지랫대로 판자를 누르고 망치로 쳐서 밀어 넣었더니 판대기가 제자리에 부착이 잘 되었다  유리를 끼우면 앞으로 파손이 될 염려가 있어서  판대기를 끼운것이다 판대기가 좁아서 일부가 남았는데 어두워서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