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4일 흐림
강나루터
2022. 12. 5. 04:48
ㅇㅇㅇ
오전에 석판 가져온것 정돈하고 아내와 밭에가서 무와 사과 손질 하였다 기한네 검은 콩 두되 주었다 샘물을 사용한댓가다
오흐에 시내 가서 휴지 두통과 술한되 사왔다
장남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돌 나르고 흙 파는 무리한 일을 그만두라는것이다 중노동을 하면 술도 많이 마시고 따라서 정신의 안정이되지 않으니 과로는 하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도움이는 아내가 부담이 가서 방문을 거부하니 그만 두기로 하였는데 12월을 채우냐 마느냐는 지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