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9목 맑음 강나루터 2023. 1. 20. 06:47 " 22년9/25 도자기 전시회 ㅇㅇㅇ 새벽에 어머님 제사 지냈다 두아들도 집에서 제사를 올리라고 연락하였다 오후에 시내가서 은행 다녀오고 아내 병원가서 진료 받고 가래 삭는약과 근육 풀리는약 사오고 설명절 제수 약간 사 왔다 진입로에 길이 질어서 경운기로 시내 다녀 왔다 취사용 까스 한통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