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1수 맑고 추음
강나루터
2023. 3. 1. 23:02
ㅇㅇㅇ
병상이네가 큰 굴삭기로 과수원 예정지를 정지하고 진입로도 평탄 작업을 했는데 자갈을 깔아야 할것 같다
두환네도 물받이를 다 마무리 하였다 오후에 시내가서 콩나물과 제주를 사왔다
지붕을 덮을적에는 첫장을 잘 놓아야 일이 순조롭게 된다 모든일이 처음이 중요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