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7일 오전 비

강나루터 2023. 5. 8. 08:12

산목련이  피었다 

오후에 박 익신 장례 식장에 문상을 다녀왔다 박 고인은 몇해전에 수술을 하였는데 그병으로 계속 고통을 받다가  별세하였다  71세인데 요즘은  한창 살나이다 슬하에  두아들이 있으니 든든하지만 너무 일찍 세상을하직하였다  시신은 화장을하여 자기 모친 산소곁에 안장한다고한다  납골당에 모시는것 보다 나을것같다

집에 와서 연못으로 연결된 수로에 돌 쌓을 준비를 하였다 비온뒤라 흙이 잘 파인다  일은 직접 착수를해야 처리 방법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