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17수 맑고 더움

강나루터 2023. 5. 18. 05:50

날씨가 더우니  분수가 더욱 시원하다

ㅇㅇㅇ

요즘 주로하는 일은 모중한데  물주기다 

 

德 배 채운다 강나루 작 

살(육肉)살이 뒤안 길에 북망산 드높고
얼살이 가장자리 하늘문 열고 싶어
일원상 종교 박람회에 사랑이 굶주린자 덕德 배 채운다

      (주 )

덕德 배 채운다 ;시경   이미 술에 취하고  또한 덕으로서 배 불린다  "기취이주  기旣포飽以德 "에서  따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