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19 금 맑음

강나루터 2023. 5. 20. 07:26

봉암에서

ㅇㅇㅇ

오전에  밭에가서 꼭대기 밭에 풀을 다베고 남북로와 해민네  과수원 입 구 까지  풀을  대충 베었다 오후에는 창고 곁에 돌을 정리하고  밭을 갈았다 구들 짱같은  흙 덩이가  제껴져서 걱정을 했는데 경운기가 여러번  다니 니까 흙이 보드랍게  부서진다 손 바닥만한 텃 밭이라  여러번 갈면 밭이 평편해 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