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11일흐림

강나루터 2025. 5. 12. 05:51

창포가 처음 피었다

ㅇㅇㅇ

자연은 항상 변화한다 창포가 웃음을 선사하고연잎도 작은손들을 펼치기 시작한다  산목련도 망울이 몇개 보인다  꽃들은 정중동을하고 제비와  참새들은 동중정을 즐기니  나 또한 변화를 좋아하게된다

관리기에  새로만든  깔대기로 윤활유를 주입했다  주행시에 방향 전환은역시돼지아앟는다  수리소에 가지고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