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8/목/오후 때때로비
강나루터
2019. 8. 8. 20:43
지난해 8/9일사진
ㅇㅇㅇㅇ
오전에 워자네 집 가는길에 풀을 다시베고 휴휴정사에서 임실 제일 정자까지 도로변 풀을 베었다 날씨는 더비만 강행군을 하니 하늘도 도와 주는지 바람도 불고 구름도 약간 해를 가려서목적한대로 풀을 깎아주었다
오후에는 비도 가끔오고 천둥번개도 쳤다 다른곳에 비가 많이 오는곳도 있는것 같다 큰비는 오지 않지만 옷이 젖을 정도여서 책을좀 읽었다
최진석의 도덕경인데 가끔은 현실 사회 이야기도 들려주어서 읽을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