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10/토 맑음
강나루터
2019. 8. 11. 06:27
새가 보금자리를 든든하게 지었다
ㅇㅇㅇ
밭에 가서 아내는 고추 따고 나는 밭좀 매고 솔 근처에 아카시를 베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