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세상
출자 유곡 천우교목
강나루터
2019. 8. 21. 07:35
出自幽谷遷于喬木 여천 김선자 방
시경벌목장에 나오는 구절중하나 깊숙한 골짜기에서 날아와 높은 나무로 날아가네 가장밑에서 부터 시작하지만 가장높은 곳까지 올라갈수있다는 의지의 표현 즉, 승진 개업 덕이높음을 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