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22목 흐리고 비약간

강나루터 2019. 8. 22. 20:18







저장고 앞에  터를 넓히다

ㅇㅇㅇ

비가  조금와서   고추 말리던것을  기한네  기계에 말려달라고 부탁했다  밭에간 김에저장고앞에 터를 넓히기로했다

오후에는 커퓨터앞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늦은시간에 구렁가리 논에 논둑을 깎았다

동네에선 천년 부녀회에서  추석 맞이  도로옆 풀깎기를 하고 부녀회에선  꽃밭에 풀을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