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6 금흐림
강나루터
2019. 9. 7. 04:17
비가 많이 오다 그치니 반갑다
ㅇㅇㅇㅇ
성천네 옛날 집곁에가서 나무를 잘라왔다 고추 말리는데 마른 나무와 섞어 때기위해서다
오후에 밭에가서밭둑에 풀을 좀 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