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8/일 /저녁때 비 조금
강나루터
2019. 9. 8. 19:21
조조님 블방에서 옮겨옴
ㅇㅇㅇㅇㅇ
스마트폰 고장으로 사진도 못 찍고 불편하다
아내랑 백씨 부인은 예천에 참기름 짜로 가서 영주로 돌아 올 모양이다 근수 엄마 전화 번호를 몰라서 그녀 아들 윤수에게 전화를 걸어서 통화를 했다
오전에 밭에가서 배추 모종좀하고와서 점심후 근수 엄마랑 아내가 예천 기름방가는데 시내까지 데려다 주어싸 80노인네들이 돈한푼이라도 절약하려고 너무 고생한다
양계장앞 논둑에 풀을 베었다 이번 태풍에 벼가 넘어가지 않아서 다행이다
태풍 링링 때문에다른곳은 배사과가 많이 떨어지고 고목이 넘어지고 정전도 되어서 피해가 많다 경상도쪽은 태풍이 곱게 지나가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