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20/일/ 맑음

강나루터 2019. 10. 21. 00:59






은행나무에 단풍이 곱게 물든다

ㅇㅇㅇㅇ

마당 동쪽에 팥을 뽑고 돌을 실어 날랐다  오후에는 일훈이가  큰돌 몇개를 함께 실어 주었다 

동양대 에 책반랍하러갔더니 일요일은 도서관 운영을하지 않는다고한다 손녀 혜린을 만나 책 반납을 부탁했다 24일까지 기한이니 회남자는 반랍않했다

들깨 말리기는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