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24/일 맑고 따뜻

강나루터 2019. 11. 24. 19:26






탑  중심에  세우려는 돌  갱 끝이 탑 정상에 올리게 되었다



내년에  인삼 심을 준비를 하고 있다

ㅇㅇㅇㅇ

식전에  장점순 부군이 광욱이네 집에 왔다  여름철엔  시간이 많아쓴데 해가 짧아지자 잘 오게 돼지 않는다고한다

그에게 영주 쌍철 공사가  어떻게 돼냐고 물으니  내년 년말이 되어야  한쪽 선로만 개통 될것 같단다 지금  중앙선에서 도담 까지  개통된 모양이다자수고개에서 상수도 공사를 하기에 잠시 구경을 했다   

연못 복판 탑정상에 놓을 돌을 간신히 각목위로 올려 놓고 손씨네 집에가서 지중탑이야기를했더니  손씨가 구경 왔다가 용천동 못 까지  관광 삼아 산보를 했다 그리고 내일  도서관 가는데 서양작가를  물으니 한 두어명을 알려준다  세상 사는 이야기가 서양이라고 다를순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