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11/토 오후흐림

강나루터 2020. 4. 12. 06:24







욱금  땜에서  봇물이 내려오기 시작한다

ㅇㅇㅇㅇㅇ

못자리를  완성했다  남들은 로타리친 마른논에 못판을 들여놓고  활대를 고고 비닐을 설치한다음  관리기로 골동 치면 못자리가  끝나는데 우리는 못판을  논에 들여 놓은다음에 활대를 꼽고 물을 못판이 덮이도록  댔다가 뺀다음에  못판 높고 나즘을 조절한다음 활대도 더 깊게 꼽고 비늘을 덥고 가장자리를 삽으로 흙을 퍼 서 덥었다  제일 문제는 장화를 신고 무논에 다니기가 불편한데 물신을 신으면 편리 할것 같다   내식으로 못자리를 해서 실패한적이 없다  조금 더디지만  앞으로도  그렇게 할예정이다 

 어두은다음에 동네 북쪽 하수구 공사  구경을 갔는데 고아는 다 마치고  주변 논밭을 갈고 로타리 쳐서 원상 복구를 해 놓았다

천식이네 집 앞에 가로등도새로 설치해놓았다 그 쪽에 집이 일곱채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