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21/화 맑고 바람

강나루터 2020. 4. 22. 06:58






이삼 3년근이 세상 나들이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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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향교골 귀농 김씨네가 상수도 공사를한다 외국 청년들이 공사를 맡아한다 교수님도  동네까지는 걸어서  통근을한다 공사는 3일이상 걸릴것 같다  구향교골에는 향교가 두번이나 들어서려다가 식수가 부족해서 현재의 위치로 옮긴일이 있다

공사 때문에 밭에도 못 가고  탑쌓기를 조금하였다  못자리에 가보니 모가 한창 나오기시작한다 어떤못판은 흙을 떠들고 올라온다 4월 11에 못자리를 시작했는데 4월 21경에 모가 나오기 시작한다  바람이 세계 불어서 일하기에는 부적다하다  고구마 골도 아직 질고 바람때문에 나중에 만들길했다

달마 혈맥론을  읽기 시작했는데 완전 대승이야기다 우리가 보통알고 있는 불교는  세상살이를 잘하자는건데 이것 가지고는 윤회를  벗어나지 못한다는것이다  

차남이비단 잉어와  금붕어를   부쳤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