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9토 비

강나루터 2020. 5. 9. 20:31





저녁 연기는  평화로워 보인다

ㅇㅇㅇ

지난 밤부터  내린비가많이 왔다 하루종일 보슬비가 내렸지만 일하기엔 적당치 않았다  오전에 한참 자고  무량수전에 사자후를 다 읽었다

해질녘에 손씨네 집으로해서 새말까지 다녀왔다 새말에 거위 사육하는집이 있다고해서였다 늦은시간이라사람을 몇명 못 마났다 몇분에게 물어봐도 거위 사육하는집을 모른다고한다 아무리 생가해봐도 거위가 수달을 퇴치할것 같지 않다  포기하는수밖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