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30/토 /맑음
강나루터
2020. 6. 1. 06:39
지난 사진
ㅇㅇㅇㅇ
못판을 논에다 옮겼다 못판 떼기는 쉬워졌는데 그래도 못판 다루기가 힘이든다 경운기로 논에 들어가서 싣고나오니 편리하다
저녁때에 못판에 물바구미 살충제 뿌렸다 아내가 약 뿌리느라 수고했다
성룡이는 아침에 못판을 로타리 쳤다
밤에 논에 물조정하느라고 애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