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4/목 맑고 더움

강나루터 2020. 6. 5. 07:10

오두가 이기  시작한다

오전에 밭에가서  풀을베고 밭 약간  갈아서 흙 한바리  파다가   오씨댁에 가져다주고 오후에 시내가서 은행에 들려 성룡이 논 살믄값 통장에 넣어 주었다  그리고 읍사무소에 들려 코로나 재난 피해 보상금을 타 왔다

병원에 들려 몸 가려운데 치료약 5일분 사왔다

또다시 밭에가서 저장고 앞 주차장  바닥을 갈고  흙한바리를 오씨댁  주차장에 부었다  그댁 주차장에 물이  배수가 않된다고해서  모때우기도 않하고 봉사를 한것이다  오전에는 더워서 고생했는데 저녁엔 시원해서 일하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