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29/월 저녁때 비

강나루터 2020. 6. 29. 20:36

 

들깨 모중

ㅇㅇㅇ

 파를 심고나면  연못곁  수로를  고칠수 없기  때문에 1번  사진 처럼 향나무 곁을  파 내리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삽질도 곡굉이로도  팔수가 없어서  로타리를 쳤더니  흙을  파낼수 있었다  그러나로타리로는  깊이  팔수가 없어서  흑지를 메워서 갈고  흙을 파내기를 반복하였다  이렇게 계속 파내려가면 소기에  목적을 달성할수 있을것 같다

 오후에는  시내에가서  농약도 사고 아내와 내가 복용하는 약도 사왔다  경운기  자동으로는 시동 이 안걸리는것은 고치자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비도와서 그냥 돌아왔다

 장남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밭농사는 포기하고 과로를 하지 말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