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30/화/ 가랑비 약간

강나루터 2020. 7. 1. 05:13

까치가  희소식을 전해 준다

ㅇㅇㅇㅇ

지난  밤에 비가 많이  온가보다  밭은  질어서  일을할수없다  오전에  탑올라가는 계단을 정리하고  오후에는 성주들에가서  돌을 한바리 실고왔다   올라 올적에는  박기환네  집께로해서  항공고  기숙사 신축하는곁으로 왔다 이길은 옛날  걸어 다닐적에는 많이 사용하던길이다 우리 아이들도 이길을 통해서 학교를 다니고  어른들도 이길로 시장을 다녀서 무척 정다운길이다 요즘은 항공고 곁으로 4차선이 개통했으니 이길은 농사 길이 되었다